프랑쓰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(Bernard Werber) 라는 사람은 개미를 주제로 한 삼부작 소설 (Les Fourmis, Le Jour des fourmis, La Révolution des fourmis) 을 써서 일약 유명해졌지요. 그는 프랑쓰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하다는 소문이 있지만, 프랑쓰에서도 상당히 유명합니다. 개미 삼부작 외에도 다른 많은 소설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, 텔레비젼에서도 자주 볼 수 있고, 최근에는 영화감독 (Nos amis les terriens) 으로 데뷔했는데, 별로 큰 호응은 얻지 못했습니다.
베르베르에게 직접 얻은 자필 서명과 그가 그려준 개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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