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g:blogger.com,1999:blog-3766605669553917210.post8683679710758506132..comments2023-11-03T08:50:00.057+01:00Comments on pomQFranc: 당나귀 모자 (bonnet d'âne)ange dubitatifhttp://www.blogger.com/profile/09097734315376158287noreply@blogger.comBlogger3125tag:blogger.com,1999:blog-3766605669553917210.post-84297215590083732662008-07-13T00:22:00.000+02:002008-07-13T00:22:00.000+02:00마까롱 맞아....바삭하고도 부드러운 과자. 근데, 넘 비싸~원래 맨날 집에 있단다. 근데...마까롱 맞아....바삭하고도 부드러운 과자. 근데, 넘 비싸~<BR/><BR/>원래 맨날 집에 있단다. <BR/>근데, 전화를 잘 안 받아. 광고전화 귀찮아서.<BR/>앤써링 머쉰에 메시지를 남기면 바로 받지요.Anonymous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3766605669553917210.post-3962118817635839422008-07-12T12:08:00.000+02:002008-07-12T12:08:00.000+02:00누나 오랜만 ! 반가워요.누나가 말하는 과자는 아마도 마꺄롱인듯 ? 저도 요번에 보니까, ...누나 오랜만 ! 반가워요.<BR/>누나가 말하는 과자는 아마도 마꺄롱인듯 ? 저도 요번에 보니까, 우리나라에서도 마꺄롱이 꽤 눈에 띄데요. 우리나라에서는 하나에 2000원씩 파는데도 있던데 ? 인삼맛 마꺄롱도 있더라구요. 먹어보진 않았지만.<BR/><BR/>프랑쓰에서는 마꺄롱을 도처에서 파는데, 정말 맛있는 집도 있고, 좀 덜한 집도 있고. 가격도 천차만별. 그리고 여기서는 대개 무게로 팔아요, 하나당 가격이 얼마가 아니라.<BR/><BR/>그리고 우리집 전화번호 안바뀌었는데, 아무래도 무슨 문제가 있나 보다. 누나 제가 다음주 월요일날 누나한테 전화할께요. 집에 있으세요.^^ange dubitatifhttps://www.blogger.com/profile/09097734315376158287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3766605669553917210.post-14379995765307146472008-07-12T07:41:00.000+02:002008-07-12T07:41:00.000+02:00아이고, 저꼬마...서럽게 우네. 당나귀모자~~난 요새 내 머리에 한 100개는 쓰고 있는...아이고, 저꼬마...서럽게 우네. <BR/>당나귀모자~~난 요새 내 머리에 한 100개는 쓰고 있는 것 같다-,.-<BR/>나도 너네 집에 2-3번 전화했는데, 영 안받더라. 앤써링 머쉰에도 누구네 집 할 때도 여전히 네 목소리 같지 않고. <BR/>전화번호가 바뀐 건 아니겠지? <BR/>여긴 많이 덥진 않아. 거긴 어떠니? 시원하게 잘 지내라~<BR/>참, 과자중에 비스코티를 좋아하는데, 이탈리아제 비스코디 사서 조금전 먹었는데, 와, 완전 설탕이다. 이렇게 직설적으로 단 맛은 나에게 독약맛 같애. 왜, 프랑스 과자, 그거 이름 뭐지?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. 계란과자처럼 생겨서 두쪽 사이에 잼같은 게 발려져 있는거. 그거 몇달 전에 첨 먹어봤는데, 맛있더라. 빠리건 더 맛있겠지? 근데, 너무 비싸~하나에 1불50센트. 한국돈으로 1500원. 한국 제과점에서도 비싼 것 같던데, 빠리에서도 그렇게 비싸니? 제과점 가면 꼭 3개 사갖고 와서 사사삭 먹고, 얼마나 아쉬워하는지. 왜 또 그렇게 작게 생겼는지. <BR/>넘 쓸데없는 얘기, 길게 썼다~안녕.Anonymousnoreply@blogger.com